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제 레온하르트 (문단 편집)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하늘의 궤적 SC]] ==== ||[[파일:하궤 에보 레베(수정).jpg|width=100%]]|| || '''{{{#ffffff 하늘의 궤적 SC Evolution 일러스트}}}''' || || '''그래서─사람은 시험받아야 하는 것이다![br]약함과 기만이라는 죄를 갚을 수 있는지, 카린의 희생에 답할 수 있는가를 말이다!''' || 여기선 본격적으로 본명으로서 등장. [[게오르그 와이스만]]과 같이 등장한다. 다른 집행자와는 다르게 보다 계획에 깊숙히 관여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교수의 의도와 같지는 않은 모양. ~~그 전에 교수한테 완전히 따르는 집행자가 있기는 했는지 의문이다~~ 5장에서 [[레그나트]]를 조종하기도 하였다. 용이 워낙 날뛰다보니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쓸데없는 피해를 막는다고 노력은 했던 모양. 에스텔이 글로리어스에 납치되었을 때 [[하멜의 비극]]과 그 이후의 요슈아의 과거에 대해 들려준다. 막판 거대한 부유 도시 [[리벨=아크]]의 제압을 혼자서 해치우고,[* 다른 집행자들이 왕도 그란셀을 습격한 것도 레베 혼자서 일처리를 다해서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하던 차에 교수가 제안한 것.] '''맨몸으로 로봇을 타고 하늘을 날아''' 에스텔 일행이 타고있는 고속순양함 [[아르세이유]]의 날개를 잘라 격추한다. ||[[파일:Bladelord_versus_Black_Fang_-_Visual_(SC_Evo).png|width=400]]||[[파일:Loewe_Destroying_the_Ultimate_Barrier_-_Visual_(SC_Evo).png|width=400]]|| ||<-2> '''{{{#ffffff 하늘의 궤적 SC Evolution 인게임 일러스트}}}''' || 그리고 마지막에 요슈아와의 1:1에서 패한 뒤, 인간을 다시 인정하게 되고 원래의 레베로 돌아가게 되나, 그가 협력하면 자신에게 극히 불리할 것이라 예측한 와이스만이 기습적으로 레베를 공격, 중상을 입는다. 그런 상태에서 오리올의 절대장벽을 부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걸은 일격을 와이스만에게 먹인 뒤 반격을 받아 치명상을 입는다. 마지막으로 카린이 죽기 전에 웃음을 지은 이유를 깨닫고, 에스텔에게 요슈아를 잘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긴 채 사망한다. 부러진 검은 사후에 하멜에 만들어진 그의 무덤에 바쳐졌다. 여담으로 케빈을 동료로 데리고 가면 [[루피나 아르젠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과거에 한 번 엮였던 모양인데, 레베는 케빈에게 그녀의 죽음을 들었을 때 아까운 여자를 잃었다며 아쉬워했다. 하늘의 궤적 SC의 완성도에 가장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하궤 SC가 모든 궤적 씨리즈를 통틀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데는 레베의 공이 결정적'''이라 할 수 있다. 주인공 일행의 앞을 가로막는 적 포지션을 넘어 게임 자체에 철학적 깊이를 부여하는 인물로 자세한 내용은 캐릭터 평가 부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